에고그램 테스트

유희노트/문답 | 2008/10/17 20:57 | 조조
하는 곳은 여기
랍상님과 빠삐용님 블로그에서 가져 왔다.

만능 지향이라...

맞는 말도 많지만, 나는 무척 게으른 사람이다.

물론 맡은 '임무(주로 학군단 일)'에 대해서는 동료들이 융통성이 없다고 할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하는 편이긴 하다.
특히 경쟁이 붙으면 더더욱 그렇고, 적어도 내가 만족스러울 정도로 깔끔하고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

나는 칭찬에 무척 약한 편이라서, 이렇게 일처리를 하고 '잘했다.'라던가 '수고했다.'는 말을 들으면 무척 기분이 좋다.

반면에 혼자 내버려두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아닌 이상 좀처럼 하려고 들지 않는다.
리포트라던가 시험을 앞두면 그 전 날까지 게으름이란 게으름은 다 부리다가 시간이 촉박해지면 그제야 불안 불안해 하는게 다반사다.

욕심은 있어서 촉박한 시간에 좀 더 잘해보려고 바둥거려보지만 게으름 부릴 대로 부리다가 그게 어디 제대로 되겠는가.

요리하는 것은 좋아하는데 설거지나 방청소 하는 것에는 무척 게으르다.
요즘 이런 버릇을 고쳐 보려고 방을 깨끗이 치워두긴 했는데 얼마나 갈 지 모르겠다.

ABABA

만능지향으로 지쳐버리는 타입

▷ 성격

무엇이든 좋게 받아들이고 성공시키고자 욕심을 내는 인생관의 소유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타입의 인생은 24시간이 크고 작은 갈등의 연속입니다. 이런 식으로 몇 십 년을 지속하면 심신이 모두 지쳐버려 결국 말년에는 원치 않아도 이런 삶에 종지부를 찍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무엇이든 배로 넘쳐나게 욕심을 부리고 가지려 들기 때문에 일 중독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일생에 걸쳐 정말 가볍고 개운한 마음으로 처세가 가능한 때는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타입입니다. 너무 엄격한 눈으로 외부를 보지 말고 지나치게 자학하는 경향을 줄인다면 세상에서의 자신의 존재도 상당히 달라질 것입니다. 또 눈을 가리고 있던 비늘도 분명 떨어져 밝은 시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깨소금이 쏟아지는 아기자기한 커플이 되는 것은 기대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차갑고 냉정한 상대도 아닙니다. 상대의 성격적 갈등을 중화시켜 줄 수 있는 배려가 가능하다면 좋은 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래처고객 - 매우 평범한 마음가짐으로 대하면 그걸로 족합니다. 성격에 기인하는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상사 - 일종의 완벽주의자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상사가 시킨 일은 설령 작은 일이라도 한 점 빠짐없이 보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당신이 큰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되었을 경우 이런 사람을 부책임자로 임명하면 당신이 빠뜨리고 넘어가는 것을 빈틈없이 채워주는데 적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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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20:57 2008/10/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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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고그램 테스트

    Tracked from Il Principe 2008/10/17 21:12

    AAABA몸이 머리를 따라주지 못하는 타입 ▷ 성격 사회의 모범생이라 할 만큼 종합적인 정신력이 높아 누구도 흠잡을 일 없는 생활방식을 고수하는 타입입니다. 그런 생활 태도 속에서는 감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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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bc 2008/10/18 18:33

    난 해봤는데..
    '다른 이들의 뒤처리 전문타입'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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